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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패천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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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사람은 누구에게나

변화의 타이밍이라는게

있기 마련이야.


하루만에 사람이

180도 달라지는 일도

얼마든지 일어난다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내 모습을 본대도

놀라지 말길 바래.


그저 변화의

타이밍이 찾아왔고

나는 그 타이밍을

놓치기 싫을 뿐이야.


어쩌면 살짝

무서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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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이글루스
기억의 혼돈.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었다랄까.

지금까지 내 머리속으로 그렇다고 믿어왔던 것이

산산조각 나는 느낌.

진실이다라고 믿어왔던건

자기기만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다고.

좀더 비참한 표정으로 울부짖지 그래?

아니, 사실 그럴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소중하지 않은 과거의 일부분일걸.
by 패천마도사 | 2006/09/20 00:0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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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폭주사도 at 2006/09/22 17:04
움; 그런 기분 들때는 우울해져요 onz.. 힘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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