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냥 있다보니...
문득 생각나서 다운받아서 겜하다 어느덧 엔딩봤다-
Leone Fredrik Richter "A Cagesong of th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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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큰 대륙이 있었다.
그 대륙의 사람들 중 水貯民族이라는 일족이 있었다.
그들은 음파의 공명을 이용한 마법을 구사할줄 알아
이를 사람들에게 전하였고, 그로인해 사람들의 문명은
큰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공명의 울림은 사람들의 어두운 감정까지도
증폭시켜 그 어두운 감정이 모여 큰 구체를 만들었다.
이를 막기위해 마법을 금하고 수저민족은 그 구체와 함께
다른 세계로 떠났다.
미처 감당치 못한 파동의 잔류가 대륙을 쳐
대륙은 벨트라인, 엘 핀딘, 티라스일의 3 대륙으로 갈라졌고
이 3 대륙을 가르는 거대한 틈을 사람들은 가가브의 등뼈라 불렀다.
그로부터 900년 후,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음악가 레오네 F. 리히터라는 이가
과거 수저민족이 연주하였다는 환상의 멜로디에 관심을 가져
이를 거의 근사하게 재현해네어
그 악보가 지닌 24개의 테마에 맞춰 24개의 돌에 악보를 새겨넣어
공명석이라 하였다.
다시 50년 후, 레오네를 동경하던 한 방랑음악가 일행이
그의 여정을 따라 공명석을 모아가며 점차
수저민족과 그 어두운 파장에 대해 접근해간다.
이독제독, 그 어둠의 덩어리를 다른 세계로 보내기 위해
힘의 증폭장치로 사용한 약간의 어둠의 파장이 봉인을 풀고
다시 세계의 어두운 감정을 먹으며 증폭하기 시작했고,
음악가 일행은 여행을 통해 만난 많은 이들과 함께
그 어둠의 파장을 소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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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3-5까지, 가가브 삼부가의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작품.
시간대 상으로 4-5-3이며, 이때 이 음악가 일행들이
다른 세계에서 만난, 레오네가 데리고 있던 하얀 머리 꼬마 소녀-4살-가
영웅전설3의 주인공들의 여정을 이끄는 하얀마녀가 된다.
영웅전설3에서 명료하게 설명되지 않았던,
이자벨 여왕과 레바스, 그리고 하얀마녀의 관계 및
이자벨 여왕과 레바스가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이유,
샤리네 순례의 기원 등 모든 것이 명쾌하게 드러난다고 해야할까.
영웅전설 4의 주인공들은 엘-필딘 출신이고...
영웅전설 5의 배경 무대는 벨트라인,
영웅전설 3는 왠지 당연하게 티라스일이다.
역시나 음악이 중심이라서 그런지
배경음악이 멋진 게임.
# by 패천마도사 | 2006/09/25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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